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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플레이스8

굿플레이스 영어 공부법 42일차 후기 굿 플레이스를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건데 엘리너와 마이클의 영어는 비교적 잘 들리는데.. 타하니의 영국식 악센트와 제이슨의 영어 발음이 잘 안 들린다. 어째 점점 타하니와 제이슨의 영어가 잘 안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한국어로 따졌을 때 다른 사람이 흘겨 말해도 알아듣는 것처럼 다양한 영어권 발음을 알아듣는 날이 오겠지 하며 희망을 걸어본다. 굿 플레이스 시즌2 ep. 9 중 1) Stalling I was stalling, so I could keep searching for a way in. 굿 플레이스에 갈 방법을 찾을 때까지 시간을 번 거죠. stall의 뜻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시간을 끌거나 행동을 지연시켜서 시간을 버는 것을 말한다. stall의 다른 의미로 '가판대, 좌판' 이런 뜻이 있지만.. 2021. 8. 12.
혼자 영어로 독학하며 공부하는 41일차 (Netflix) 요즘은 굿 플레이스를 계속 본다. 왜냐하면 봐도 봐도 질리지도 않고 재미있게 시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명 2번째 보는 건데도 처음 보는 표현들이 많다. 여러 번 본다고 해도 놓친 표현들이나 그 당시에 새겨 듣지 않았던 표현들이 보인다. 나는 여전히 한글자막과 영어 자막을 동시에 시청하고 있다. 영어 자막만 켜도 이미 내용을 이해한 상태라 70% 이해한 상태다. 그럼에도 내가 몰랐던 표현들을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 자막을 끄지 않았다. 아직 영어가 늘고 있는지 체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자막 없이 다른 영어 영상을 볼 때 무슨 말을 하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이것 만해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41일 차에 드는 의문이 굿 플레이스를 보면서 외우고 싶은 표현들이 마구 지나가는데..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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