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재테크/투자

환전에 대한 용어 정리 (환율투자 용어)

by 스투빅 스투빅 STB 2021. 9. 6.
반응형

환전을 하기 위해서는 용어를 알아야 한다. 다소 말이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전혀 어려운 게 아니다. 환전이나 원화를 보내고 바꾸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이다. 환율은 수시로 변해서 현찰매도율, 현찰매입율, 전신환매도율, 전신환매입율이 환율에 따라서 변동된다. 용어의 의미를 알아야 달러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환율 투자에 필요한 용어를 알아두면 좋다.

 

현찰 및 전시환 환율
네이버 환율

환율은 크게 현찰전신환으로 나눈다. 현찰은 말 그대로 달러 지폐를 은행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이다. 현찰은 달러 지폐를 외국에서 가져올 경우 운송료나 보관료 등의 이유로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전신환에 비해 환전수수료가 많이 붙는다. 반면 전신환은 은행의 전산상으로 달러를 거래하기 때문에 현찰보다는 환전수수료가 낮다. 현찰에 비해 보관료도 운송료도 필요하지 않고 전자상으로 이뤄지니까 수수료가 낮은 것이다.

 

1. 매매기준율

오늘의 환율을 의미한다. 은행사나 증권사에서 외화를 사고 팔때의 기준이 되는 수치이다. 이 가격은 환율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다. 2021년 9월 6일 5시 기준 매매기준율은 1.157였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이 가격으로 달러를 판매하거나 매입하지 않는다. 이 가격이 기준이고 환전 수수료를 더해 고객한테 달러를 판매하고 달러를 매입한다.

 

2. 현찰매도율

고객이 달러 현찰을 살 때, 즉 은행 입장에서 고객에게 달러를 판매할 때 쓰이는 용어이다. 환율 용어는 은행에 입장에서 생각하면 된다. 현찰을 매도하는 거니까 달러 현찰을 고객한테 매도한다. 그래서 현찰매도율이라고 의미를 이해하면 된다. 현찰매도율은 매매기준율보다 약 20원 정도 가격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왜냐하면 은행 입장에서 달러를 외국으로부터 공수하기 위해  운송료나 보관료 등이 들었기 때문에 그 요금을 고객에게 환전 수수료로 붙여서 판매하기 때문이다. 

 

3. 현찰매입율

환율의 용어는 은행 입장에서 생각하면 된다. 현찰을 매입한다. 즉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달러를 사들인다. 고객이 은행에 달러를 판매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미국 여행을 갔다가 와서 달러가 남았을 경우 현찰매입율 가격으로 달러를 환전할 수 있다. 실제 달러를 살 때보다 가격이 낮아져서 팔리고 환율보다 낮다. 왜 이렇게 낮냐면 은행 입장에서는 달러를 운반하고 보관할 뿐만 아니라 마진도 남겨야 하는 상황 때문에 가격이 낮은 원화로 돌려받게 되는 것이다.

 

4. 전신환매도율

앞서 전신환은 은행이 전산상으로 달러를 거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도율이니까 은행이 달러를 판다는 뜻이고 외화를 송금할 때를 말한다. 원화계좌에서 외화 달러로 송금할 때가 이에 해당한다. 외국에 있는 자녀나 부모님에게 달러를 송금할 때의 전신환매도율의 가격으로 송금하게 된다.

 

5. 전신환매입율

전산상 달러를 송금받을 때를 의미한다. 은행 입장에서 고객의 돈을 외화 계좌로 받을 때를 말해서 전신환매입율이다. 예를 들면 자녀가 외국에서 일하고 돈을 달러로 보낼 때 이 가격이 적용된다. 이 또한 매매기준율 즉, 환율보다 가격이 낮다. 원화로 바꿔줄 때 매매기준율보다 낮게 돈을 받는 것이다. 

 

현찰과 전신환을 적절하게 이용해 환전수수료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적절하게 이용해서 환율 투자를 할 수 있는지 다음 게시물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

반응형

댓글0